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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라꼴로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미세먼지가 뿌였네요. 여러분들의 지역은 어떠실지 모르지만 저는 아침마다 지옥을 보는것 같아요. 미세먼지에 오늘 더구나 초여름날씨에 매우 힘든 날이었어요. 오늘은 한예슬씨가 지방종 제거수술을 통해 의교사고를 당한 이슈인데요. 그럼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한예슬 의료사고 지방종 제거수술 정보






여러분들께서는 모두 한예슬씨를 알고 계시는지요?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시기에 간략하게 설명 드리고 넘어가겠습니다. 한예슬씨는 168cm의 우월한 기럭지에 누구나 사랑스럽게 느껴질정도의 미친 미모의 탤런트이신데요.











최근에는 활동이 뜸하다 싶었는데 이렇게 뉴스로 소식을 접하게 되었네요. 다름아닌 의료사고로 통해 소식을 접하니 먼가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다라는 생각만 들게되더라고요.











이렇게 심각한 상태인지 몰랐거든요.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보기 흉측할 정도로 사고를 당하신것 같아요. 한예슬씨에 의하면 수술한지 2주가 지났는데도 병원에서는 보상 이야기도 없다고하네요.











진짜 저게 저의 입장이면 너무 아프고 어처구니없고 화가날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한예슬씨도 오죽 답답했으면 인스타그램으로 자신의 상황을 알릴까요.











또한 위 사진을 보시면 한눈에 봐도 엄청 커 보이는 수술 부위가 담겨있는데요. 아직 실밥도 뺴지 않은 상태라서 팬의 입장에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부디 쾌차하셔서 다시 TV에서 볼수 있기를 팬 입장에서 바래봅니다. 또한 병원과의 원활하게 풀어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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