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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김비서가 왜 그럴까입니다. 그 중에서 김지아역을 맡은 표예진양또한 많은 이슈를 몰고 다니는데요. 예능프로등을 출연하여 더욱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표예진양은 1992년 2월 3일 생으로 20대 중반의 배우입니다. 표예진양에게는 특이한 이력이 있는데 바로 백석예술대학교 항공서비스과 출신이라는점입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대한항공에서 승무원으로 근무했습니다. 

또한 여러 루머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2015년까지 JYP연습생으로 있었다라는 점인데 이 루머는 아직까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표예진양의 데뷔작은 2012년 '오자룡이 간다'라는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이 알려졌습니다.

또한 최승윤가 함께 연기한 72초 웹드라마 '두여자'에서 주연으로 등장하였습니다. '두여자'가 성공을 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기도 했었습니다.

2017년에는 '쌈, 마이웨이'에서 당돌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고 장예진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최근에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으십니다.

연예계에서 드문 특이한 이력때문에 더욱 관심이 가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표예진양의 팬으로서 앞으로 배우로서 성공가도를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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