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영 - 밤하늘의 별들은

있어요 알고 모두가

사라지지 않죠

않다는 그렇게 바쁘지 걸

얼굴싶은떠오르는걸요보고

언제라도 볼 수 있어

문득서로를비추면

 

 

언제나 미뤄왔죠

그러다 어느 날 두 개의 별이

그리워요

그래서 우리는 아름답다 하죠

진심이에요 모두가

밤하늘의 별들은 각자 빛을 내죠

말 싶어졌다는 보고 문득

 

 

우리 곁에 사라지지 않죠

언제라도 할 수 있지만

반짝은 순간일지라도

참 어렵죠

내고 저마다 빛을 있다면

얼어버렸죠

알고 있나요

밤하늘의 별들은 각자 빛을 내죠

 

 

보고 싶은 얼굴 떠오르는걸요

우리는아름답다하죠그래서

비추면 문득 서로를

별이 개의 그러다 어느 날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