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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재혼녀 팩트체크

미라꼴로 2018. 5. 7. 11:46

안녕하세요. 미라꼴로입니다. 오늘은 박진영씨에대해 알아보는시간을 가지려고합니다. 박진영씨는 1972년 1월 13일 생으로 올해 47세입니다. 또한 182cm의 훤칠한 키에 73kg의 날씬한 몸매를 소유하고 계십니다. 더군다나 SKY대학중 하나인 연세대라는 명문대학을 졸업하였고 대학원 또한 다니다가 중퇴를 하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박진영씨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래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박진영씨는 서태지, 이수만, 양현과 함께 대한민국 가요계를 크게 발전시킨 거물 중 하나입니다. 또한 가수이자 음악 프로듀서, 작곡가, 댄서, 사업가, 배우등 여러 방면으로 능력이 뛰어나며 의욕또한 충만한 사람입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최대 주주로서 현재 JYP엔터테인먼트의 주식 16프로를 보유하고있습니다.












박진영씨를 잘 모르는 분들께서 하시는 말씀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박진영씨가 JYP사장으로 잘못아는 사람들이 많지만 JYP의 사장이 아니다. 과거 JYP의 사장을 맡은 적이 있으나, 현재는 사장자리를 맡지 않는다. 하지만 이수만, 양현석과는 달리 박진영은 JYP의 사내 등기이사로서 경영상 법적인 책임을 지는 위치에 올라와있다.












1971년 아버지 박명노, 어머니 윤임자 사이에서 둘째로 태어났다. 어머니의 말에 따르면 어렸을 때부터 호기심이 많고 해보는 것은 다 해보는 '사고뭉치'였다고 한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아버지 직장이 해외 지사로 발령 나면서 가족이 잠시 미국 생황을 하게됐다. 그리고 이때부터 춤에 재능을 모여 흑인들과 댄스배틀을 해도 1등을 했다고 한다. 그 후 박진영은 더욱 음악에 빠져들었고 부모님은 자식의 뜻을 존중해 현재의 박진영이 만들어졌다.












박진영은 2000년대에 많이 두각을 나타냈다. 본인의 음악 활동보다는 프로듀서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90년대 말부터 인기를 얻기 시작한 god가 '국민 그룹'이라고 불릴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박지윤이 박진영의 프로듀싱을 받으며 '성인식'으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한것도 2000년대 초반이다. 이때부터 박진영은 조금 풀리기 시작했다.











이런 박진영에게도 흑역사가 있는데 바로 1990년에 처음 결혼식을 올린후 10여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을 발표했다는 거다. 당시 이혼위자료로 많은 이슈가 되었는데 위자료 금액이 무려 30억에 매달 2천만원 이라는 대한민국 1위 위자료로 사람들이 깜짝 놀랐었다.











이혼을 한 후 2013년대에 다시 재결혼을 발표를 하였으며 박진영 재혼녀 때문에 많은 논란이 되었다. 그건 바로 재혼녀가 구원파 유병언의 조카라는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고 기획사가 구원파로부터 자금을 받은것이 아니냐라는 논란이 생기었다. 하지만 박진영측은 루머라며 강력부인을 하였고 진짜 자금을 받았는지는 증거조차 없기때문에 박진영측의 말이 더 무게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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