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 - To. Jenny

언제부터인지 변해 버렸나봐

네게

네가 없던 않아 내기억나질 난

노래해줄게

꿈만 같던 시간이 지나고

이 서서 자리에

떴을 때 눈을

나의 노래를

내 앞에 네 모습이 가득해

이제는들려줄게

 

 

그래 나도 모르는 사이

지워지기 전에

향하고 있다고 내게로

모든 게 너의

너에게 말해야 해

말해야해이제그래

해 그래 말해야 이제

너에게 말해야 해

변하지 돼 않아도

노래해줄게

있어도 돼 그대로

 

 

이 자리에 서서

이제는 들려줄게 나의 마음을

마음을 나의

이자리에서서노래해줄게

들려줄게 이제는

알았었나봐 나의 먼저 마음이

있어도그대로돼

깨닫지도순간에못한내가

변하지않아도돼

이미 아무 노력 안하고도

그래 이제 말해야 해

너의 표정을

 

 

너에게 말해야 해

내기억해 내기억해 또 내기억해

그렇게 연습했던 말들

밤새도록 잠을 설친 밤 그날